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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공기관 NCS 준비 관련 조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7살로, 약간의 ADHD 성향으로 인해 집중력이 낮은 편입니다. 학창시절 평균 내신 등급은 5등급 수준이었고, 영어의 경우 토익을 반복 응시했지만 집중력 문제로 최고 600점에 그쳤습니다. 이후 토스로 전환하여 IH 등급을 취득하기는 했습니다. + 한능검 1급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거주 지역에 근로복지공단 산하 산재병원이 신설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해당 기관의 행정직 채용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준비를 시작하기에 앞서 현실적인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NCS 시험 과목을 살펴보니 공무원 시험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보였는데, 장기간 준비하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실제로 준비에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합격이 가능한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 진입장벽이 낮은 공공기관이 어디인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4.28
답변 6
- ddqadfe한국고용정보원코과장 ∙ 채택률 90%
채택된 답변
공기업에 진입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요즘 기본적으로 컴활+토익(800 이상)+한국사+사조사(데이터관련)+회계(전산세무, 재경관리사 등) 5개 정도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신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러한 자격증이 먼저 ㅎ 질문자분께서는 ADHD 등과 같은 문제로 좋은 필기성적이 걱정되시는 상황이신데, 물론 NCS가 고시나 전문직 자격시험처럼 노력해도 안되는 시험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준이 낮은 시험축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CS라는 체제하에서는, 읽는게 어려운 경우 의사소통, 자료해석, 문제해결 등 긴 지문을 해결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실제 해커스 NCS 기본서를 사서 한번 풀어보시고, 본인이 하실 수 있는지 없는지 감을 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NCS를 보지 않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지방에 소재하는 시설관리공단 같은 공기업들(지방공기업), 몇 중앙공기업(주택관리공단)들이 있습니다. 공기업을 희망히산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필기전형이 없는 기관들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월급과 대우에 있어, 중앙공기업보다는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안정성과 지속적인 연봉상승 및 워라벨을 놓고 본다면 충분한 양질의 일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지방공기업 채용에 대한 정보는 클린아이 채용, 중앙공기업 채용에 대한 정보는 잡알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 필기가 없는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경력을 통해 그 회사로 입사하시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에서 공공기관 행정직 도전 자체는 가능하지만, 핵심은 “NCS 적응 속도”입니다. 내신이나 토익보다는 의사소통, 자료해석, 문제해결 영역에서 점수가 갈리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합격 여부를 좌우합니다. 보통 전업 기준 3~6개월은 꾸준히 준비해야 안정권 점수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재병원 행정직은 경쟁률이 낮은 편은 아니어서 단순히 진입장벽이 낮다고 보기는 어렵고, 보훈병원, 지방의료원, 일부 준정부기관 행정직이 상대적으로 진입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ADHD 성향이 있다면 단기 반복 훈련 구조로 NCS 문제풀이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행정직 채용은 학점이나 과거 성적보다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직무 수행 능력 평가가 합격의 향방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토익 600점대에서 토스 IH를 취득하고 한능검 1급을 보유하신 점은 충분히 성실함을 입증하는 지표이므로 본인의 약점에 매몰되기보다 강점인 실행력에 집중하세요. NCS는 단기간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험인 만큼 긴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며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산하 산재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기관으로서 일반 본사 행정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을 수 있어 멘티님께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합격 가능성은 본인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느냐에 달려 있으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하반기 채용에서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제제리집사씨티알모빌리티코대리 ∙ 채택률 54%
안녕하세요?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우선, NCS는 본인이 ADHD이든 우울증이든 어떠한 것도 봐주거나 반영해주는것 없이 순전히 실력으로만 따집니다. 블라인드 개념이기 때문에 학력을 비롯하여 질환 등 모든 것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ADHD니까 난 어렵다 안된다 이럴 필요도 없고,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서 진입장벽이 낮은 공공기관 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있다해도 본인도 충분히 납득 가능한 사유의 기관이겠죠? 낙후 지역에 있다던지 서울과 멀다던지요. 즉 그것을 따지는 것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성인 ADHD는 누구나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본인은 내신 5등급 및 토익 점수를 들어서.. 뭔가 그것이 ADHD 때문인 것으로 말하시지만 한능검 1급 및 토스는 우수하신 편입니다. 특히 토스의 경우 고도의 집중력을 요합니다. 그러므로 내신 및 토익은 (특히 내신은) 지나간 것이고, NCS 역시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판단됩니다. 본인에 대해 많이 불안해보이십니다. 글 전체에서요. 한능검 1급 역시도 저조차도 없는 자격증입니다 저 2급이거든요. 그러니 자신감있게 도전해보세요.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도전 가능한 상황입니다. NCS는 암기보다 유형 적응이 중요해서 집중력이 짧아도 짧은 시간 반복 학습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하루 2시간씩 2에서 3개월이면 기본 유형은 잡힙니다. 처음부터 전과목 하지 말고 의사소통 수리부터 집중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경쟁률 낮은 기관은 지방 공공기관이나 신설기관 위주로 공략하시면 현실적인 기회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하는 것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방식이 중요합니다. NCS는 공무원처럼 장기 암기형이 아니라 문제 풀이 감각과 시간관리 싸움이라 3개월 집중으로도 합격권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집중력이 흔들리는 경우엔 짧고 강하게 준비하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하루 공부를 길게 잡기보다 1시간 단위로 끊어서 문제풀이 위주로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은 유형 반복으로 점수가 빠르게 오릅니다. 기관 선택은 초반에 너무 넓게 보지 말고 지방 공공기관 공단 위주로 현실적인 타겟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기준이 낮은 곳부터 경험을 쌓으면서 점차 상향 지원하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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